Since 2006
남편은 손재주가 좋습니다.
나무로 가구와 소품을 만들고
공장을 운영합니다.
아내가 디자인한 제품을 뚝딱 만드는
센스도 갖췄습니다.
아내는 눈썰미가 좋습니다
꽃을 다듬고 덖어 차로 내며
좋아하는 패브릭으로 살림의 멋을 내고
그림을 그리고 사진을 찍습니다.
국내에서 수건을 생산하고
해외 로컬 공예가들과 협업하며
희소성 있는 아이템을 개발합니다.
우리는
평온하고 소소한 일상을 살아갑니다.
since 2006
Show Room
경기도 파주시 하우 1길 39